월급 파이프 라인 만들기

 

이번 글은 그림 및 사진이 없는 페이지이며, 그림이 있어야 읽을 수 있는 분들이면 뒤로 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2의 월급 만들기 시작한 계기와 실행 및 행동했던 방법들을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도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예전에 점점 나이가 들면 돈이 나갈 때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젊어서  콧방귀를 뀠었습니다.

 

저도 이제 그 나이대가 되어보니, 진짜 맞는 말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조사 비, 자녀 학비, 공과금, 몸이 아파서 병원 치료비,

부친의 위암, 항암치료, 수술비, 장례비 등 

수입보다 지출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저의 텅장을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허리 디스크가 재발하면서 1주~2주 동안 병원에 있었습니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출근하지 않아도 월금만큼 추가 수입으로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워런 버핏의 말 중에 가장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위 이야기는 제가 제2의 월급 만들기를 시작한 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것들은 했는지, 앞으로 할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했었던 것은 유튜브, 전자책, 블로그입니다.

이 부분은 수익화가 되지 않은 점 미리 알려 드리며, 이러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예전에는 크레이터와 시청자가 확실하게 나눠져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방송국 영상 퀄리티만큼 비슷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영상 연출과 기획등 차이점이 있습니다.

화질을 따지면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아이폰 8로 영상을 찍었습니다. 

영상 편집은 아이폰에 키네마스터 어플 설치해서 편집을 하였습니다.

유튜브 검색하면 편집하는 방법을 보고 저도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쉽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전자책

저의 버킷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며, 저의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책을 만들면서 글은 다 작성하는데 1달 정도 걸렸습니다.

내용에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는데 2달 소요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3달이 걸린 샘이네요 

스마프폰으로 디지털카메라처럼 촬영할 수 있다는 것 다뤘습니다

사진 동호회에 참여하면서 귀로 들은 내용과 직접 사진 촬영하면서 배운 점을

왜 스마트폰에서 적용을 못할까?라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했습니다.

당시 내 블로그 만들기가 유행이었던 당시에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이 좋아서 일기형태로 시작했었었고,

그리고 여러 가지 형태로 블로그 글을 적었습니다.

작년에 나의 블로그 글을 블로그 지수 및 품질을 검사등을 했습니다.

결과는 나의 글은 품질저하 글로 표현이 되어 블로그를 개선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블로그를 2-3차례 소위 갈아엎는다고 표현을 하죠

하지만, 개선하려고 하면 블로그를 다시 만드는 방법 또는 다 삭제하는 과정을 걸쳐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부 내용만 남겨두고, 삭제요청과 다른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할 것들 많이 있지만 다시 생각 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수익이 나면 수익인증 하도록 하겠습니다.